편집 : 2018.9.21 금 14:17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동양고전강독(칠월첫주 요약)
 작성자 : 이호근      2018-07-07 10:32:10   조회: 272   

東洋古典講讀 2018.07.05.

 

啓蒙篇 - 人篇

 

萬物之中惟人最靈하니 有父子之親하며 有君臣之義하며 有夫婦之別하며 有長幼之序하며 有朋友之信이니라.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령하니 유부자유친하며 유군신유의하며 유부부유별하며 유장유유서하며 유붕우유신이니라.

[해석]

만물의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영특한데,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 친애함이 있고,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리가 있고, 남편과 아내 사이에 분별이 있고, 어른과 어린아이 사이에 차례가 있고, 벗과 벗 사이에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人非父母無從而生이며 且人生三歲然後始免於父母之懷欲盡其孝則服勤至死하고 父母沒하시면 則致喪三年하여 以報其生成之恩이라.

인비부모면 무종이생이며 차인생삼세연후에 시면어부모지회라 고로 욕진기효면 즉복근지사하고 부모몰하시면 즉치상삼년하여 이보기생성지은이라.

[해석]

사람은 부모가 아니면 좇아 태어날 수 없으며, 또한 사람이 나서 3세가 된 후에야 비로소 부모의 품을 면한다. 그러므로, 그 효도를 다하고자 하면 뜻을 지극히 섬기어 죽기를 다하고, 부모가 돌아가시면 삼년 동안 상을 극진히 하여서, 그 낳고 길러주신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萬物之中

物件사이 = 萬物

己所不欲勿施於人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억지로 시키지 말아야 함

= 自己,身 人 = 他人

 

: 이다(=is), 할 위, 될 위.

月爲無柄扇 星作絶纓珠 월위무병선 성작절영주

달은 자루 없는 부채이다, 별은 끈이 끊어진 구슬이다

달 월 할 위 없을 무 자루 병 부채 선

별 성 지을 작 끊을 절 갓끈 영 구슬 주

 

三年喪(돌아가신지 滿 二年)치르는이유

人生三歲然後始免於父母之懷 / 태어난지 滿 二年

 

初喪..죽음에서 장사를 치를때까지

脫喪..상례를 마무리짓고 처음 일상생활로 되돌아오는것

小祥..사람이 죽은지 한 돐만에 지내는 제사

大祥..사람이 죽은지 두 돌만에 지내는 제사

소상과 대상의 상은 상서롭다의 상 이지만 여기서는 제사 상으로 쓰였습니다.

행간을 보면 처음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슬픔이 크기에 잃을 상을 써서 凶禮로 여깁니다.

소상부터는 어느정도 슬픔이 가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며 앞으로 좋은일을 기대하는 吉禮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解化님의 글-

 

呼稱(호칭)指稱(지칭)

호칭이란 어떤 사람을 직접 부르는 말이고, 지칭이란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가리키는 말이다.

伯父(백부)/아버지의 형님

仲父(중부)/아버지의 둘째 형님

叔父(숙부)/아버지의 동생

                 / 아재비 숙 * 서울양반가에서는 아주머니,아저씨로 호칭합니다

                /한글학회의 호칭과는 다름

季父(계부)/아버지의 막내동생

姨母(이모)/어머니의 자매

 

(모집)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고전에서 찾아보세요

매주목요일 오후 7시~8시40분

청양도서관 3층 소강의실에서

동양고전수업(한시,논어,대학등 한학강독) 있습니다

관심있는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반장 이호근(010-3779-1086)

 

 

 

 

2018-07-07 10:32:10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102
  박근혜는 4천만원도 받지 않았읍니다.   한푼도   -   2018-09-26   81
14101
  쌀 소득직불제 부당수령??   군민   -   2018-09-25   162
14100
  청양시네마 9/26 - 10/2 상영시간표   청양시네마     2018-09-25   36
14099
  지역언론은 정확해야   청양   -   2018-09-22   193
14098
  클라리넷 동호회원 모집   김익주   -   2018-09-22   48
14097
  환자를 위한 청양군보건의료원인가, 의료원을 위한 환자인가?   눈 아픔   -   2018-09-21   283
14096
    청양보건의료원   시골이라그런가?   -   2018-09-24   108
14095
  입건과 피소로 본 언론 (2)   합리적 언론   -   2018-09-21   409
14094
  피소란   용어해설   -   2018-09-18   422
14093
  회전교차로는 회전하는차우선입니다.!진입차는 일단정지하세요 (2)   교통   -   2018-09-16   422
14092
  청양시네마 9/19 - 9/25 상영시간표   청양시네마     2018-09-15   118
14091
  내생각은 (2)   서울에서   -   2018-09-14   652
14090
  명예훼손죄 이놈이 문제다.. (3)   강한종   -   2018-09-13   972
14089
  “이석화 전 청양군수님과 군민들에게 드리는 사과말씀” (5)   명노을   -   2018-09-12   1536
14088
  참 청양군 공무원들 일 안하나봅니다 (3)   세계최강요리왕   -   2018-09-12   756
14087
  전ㆍ현직 군수님께ᆢ (3)   명노을   -   2018-09-12   986
14086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푸른하늘   -   2018-09-10   464
14085
  지역신문은 이성을 갖고 사실대로 보도하라 (8)   청양청년   -   2018-09-10   955
14084
  청양시네마 9월12일 ~ 18일 영화상영정보   청양시네마     2018-09-10   91
14083
  청양도서관 동양고전강독(제10강 요약)   이호근   -   2018-09-08   59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