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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고전강독(칠월첫주 요약)
 작성자 : 이호근      2018-07-07 10:32:10   조회: 384   

東洋古典講讀 2018.07.05.

 

啓蒙篇 - 人篇

 

萬物之中惟人最靈하니 有父子之親하며 有君臣之義하며 有夫婦之別하며 有長幼之序하며 有朋友之信이니라.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령하니 유부자유친하며 유군신유의하며 유부부유별하며 유장유유서하며 유붕우유신이니라.

[해석]

만물의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영특한데,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 친애함이 있고, 임금과 신하 사이에 의리가 있고, 남편과 아내 사이에 분별이 있고, 어른과 어린아이 사이에 차례가 있고, 벗과 벗 사이에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人非父母無從而生이며 且人生三歲然後始免於父母之懷欲盡其孝則服勤至死하고 父母沒하시면 則致喪三年하여 以報其生成之恩이라.

인비부모면 무종이생이며 차인생삼세연후에 시면어부모지회라 고로 욕진기효면 즉복근지사하고 부모몰하시면 즉치상삼년하여 이보기생성지은이라.

[해석]

사람은 부모가 아니면 좇아 태어날 수 없으며, 또한 사람이 나서 3세가 된 후에야 비로소 부모의 품을 면한다. 그러므로, 그 효도를 다하고자 하면 뜻을 지극히 섬기어 죽기를 다하고, 부모가 돌아가시면 삼년 동안 상을 극진히 하여서, 그 낳고 길러주신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萬物之中

物件사이 = 萬物

己所不欲勿施於人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 억지로 시키지 말아야 함

= 自己,身 人 = 他人

 

: 이다(=is), 할 위, 될 위.

月爲無柄扇 星作絶纓珠 월위무병선 성작절영주

달은 자루 없는 부채이다, 별은 끈이 끊어진 구슬이다

달 월 할 위 없을 무 자루 병 부채 선

별 성 지을 작 끊을 절 갓끈 영 구슬 주

 

三年喪(돌아가신지 滿 二年)치르는이유

人生三歲然後始免於父母之懷 / 태어난지 滿 二年

 

初喪..죽음에서 장사를 치를때까지

脫喪..상례를 마무리짓고 처음 일상생활로 되돌아오는것

小祥..사람이 죽은지 한 돐만에 지내는 제사

大祥..사람이 죽은지 두 돌만에 지내는 제사

소상과 대상의 상은 상서롭다의 상 이지만 여기서는 제사 상으로 쓰였습니다.

행간을 보면 처음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슬픔이 크기에 잃을 상을 써서 凶禮로 여깁니다.

소상부터는 어느정도 슬픔이 가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며 앞으로 좋은일을 기대하는 吉禮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解化님의 글-

 

呼稱(호칭)指稱(지칭)

호칭이란 어떤 사람을 직접 부르는 말이고, 지칭이란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가리키는 말이다.

伯父(백부)/아버지의 형님

仲父(중부)/아버지의 둘째 형님

叔父(숙부)/아버지의 동생

                 / 아재비 숙 * 서울양반가에서는 아주머니,아저씨로 호칭합니다

                /한글학회의 호칭과는 다름

季父(계부)/아버지의 막내동생

姨母(이모)/어머니의 자매

 

(모집)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고전에서 찾아보세요

매주목요일 오후 7시~8시40분

청양도서관 3층 소강의실에서

동양고전수업(한시,논어,대학등 한학강독) 있습니다

관심있는 모든분들 환영합니다

반장 이호근(010-3779-1086)

 

 

 

 

2018-07-07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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