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17 월 14:45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경제/사회
     
감리교회, 이엠 제조법 보급에 앞장
“친환경 세제는 직접 만들어 사용”
[1235호] 2018년 02월 12일 (월) 13:18:07 이존구 기자 hahargu@cynews.co.kr
   

공장용 합성제품 대신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양교회(담임목사 김종태) 공방 관리자와 수강생이며, 이들은 한 달에 두 번씩 모여 유용 미생물(EM) 발효액으로 주방 세제와 더불어 화장품과 방향제 등을 만든다.

청양감리교회 공방(관리자 이미희 권사)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최소한의 비용인 재료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조법 또한 강사로 활동하는 남혜인 씨가 알려주기 때문에 열의만 있으면 손쉽게 배운다. 게다가 직접 만든 제품은 가정에서 쓰임새도 많을 뿐만 아니라 챙겨올 수 있으니 수강생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남혜인 씨는 “이엠은 젖산균과 유산균, 그리고 광합성 세균 같은 사람에게 유익한 균으로 배양한 미생물이다. 이불에 뿌리거나 배수구에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에서 유용한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도 좋을 듯싶다”고 말했다.

이엠은 세균의 먹이를 분해한다. 따라서 냄새나 곰팡이의 서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할 때는 적당한 비율로 물과 섞어 희석하는데, 이에 따른 활용방법은 다양하다. 이를 닦을 때는 치약에 묻혀 양치질만 하면 된다. 싱크대에 분무하면, 음식 냄새가 제거되고, 또 변기에 뿌려주면 깨끗해진다. 세제의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희석액과 함께 세탁하면 빨래가 희고 때가 잘 빠진다.

이존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적누리 야외 운동기구 보수·관리 ‘엉
김동경 씨 가족 ‘병역명문가’ 선정
새의자 : 명인식 제26대 재경청양군
인터뷰 … 김기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
국가 위한 희생 잊지 않을게요
고추비가림시설 농가 위한 지원 맞나
향우화합 고향발전 가교역할 다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주민이 행복한 면정 펼쳐주세요”
동호인 청정청양에서 우정과 친목도모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