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2 (수)
우제권 지부장, ‘창조문화예술대상’수상
상태바
우제권 지부장, ‘창조문화예술대상’수상
  • 이순금 기자
  • 승인 2018.09.03 13:19
  • 호수 126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동 전하는 예술가 되겠다’ 다짐

㈔한국민술협회 청양군지부 우제권 지부장이 ‘제6회 2018년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및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인,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우 지부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과 미술부문 기여 공로로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우 지부장은 “열악한 청양지역의 문화예술발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진심으로 소통하고 감동을 전하는 예술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제권 지부장은 공주교육대 및 동대학원 졸업 후 원광대학교에서 미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7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조각부문 최우수상’과 ‘2017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정예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초대작가 및 충청남도 초대작가, 충남미술장식품 심의위원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