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13 화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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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태양이 높이 떠올라 만상을 비추는 1월, 존경하는 청양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청양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한 시인은 ‘매양 추위 속에/ 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 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가 숨쉬고/ 파릇한 미나리 싹이/ 봄날을 꿈꾸듯/ 새해는 참고 꿈도 좀 가지고 맞을 일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유난히 가슴 아프고 답답한 일이 많았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 출범, 북한의 연이은 일탈행위,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한 사건 사고와 연말의 대형화재는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그래서 더욱 스스로를 돌이켜 보며 새로운 출발점을 찾아내야 합니다. 대내외적으로 새로운 도전이 지속적으로 닥쳐오겠지만, 그럴수록 중심을 바로 잡고 근본을 지키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오는 6월 13일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은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8명을 뽑게 됩니다. 유권자 개개인의 기준으로 새로운 지도자들을 선택하고 향후 4년간의 군정을 맡기면서 청양군의 바람직한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밝고 활기찬 청양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인물이 필요하겠습니까? 누구를 선택하든 훗날 잘못 뽑았다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재정을 헛되게 쓰지 않고 군민 모두에게 고른 혜택을 줄 수 있는 참 일꾼이 절실합니다.

새해는 황금 개띠 해입니다. 예로부터 개는 용맹과 충심, 의로움과 강한 활동성을 상징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엔 경제가 살아나 국민에게 활력을 드리고 젊은이들이 기를 펼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군민과 출향인, 애독자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서 청양신문은 올해 스물여덟 살이 됩니다. 올곧게 자라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따뜻한 가슴과 정직한 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기쁜 한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청양신문사 회장 강 경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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