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18 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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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애독자와 청양군민,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하늘과 땅 사이 녹음이 가득한 이때, 저희 청양신문이 창간 27주년을 맞았습니다. 27년 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힘찬 걸음을 시작한 청양신문은 애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간의 성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청양신문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13년 연속으로 정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정부 인정을 받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저희 청양신문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주위의 녹록하지 않은 환경을 헤쳐 가며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농촌은 200년 만에 닥쳐온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활동의 어려움은 물론 식수까지도 제한급수를 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조금 덜하다고는 하지만, 청양지역도 예년에 비해 턱없이 낮은 강수량과 저수율로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가는 실정입니다. 현장성 있는 장기대책과 군민들의 물 절약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창간 27주년을 맞이하면서 ‘청정무애’라는 말과 ‘소통’이라는 통로를 생각해 봅니다. 각자가 맑고 깨끗하여 거리낄 것이 없는 바탕 속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이해하면, 우리는 한층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먼저 바로 세우면서 꿈을 잃지 않으면, 주위의 변화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승리의 장 한가운데 서서 서로를 부둥켜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독자와 청양군민, 출향인 여러분! 저희는 앞으로도 ‘알찬신문’, ‘올곧은 지역 언론’, ‘더 가까운 고향신문’이 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겠습니다. 지역 언론이 살아 움직여야 그 지역사회의 수레가 멈추지 않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힘차게 뛰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쓴 소리와 애정 어린 충고를 지면에 담아내겠습니다.

  (주)청양신문사 회장 강 경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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