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고 역량 탁월한 후보 세종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청양군정을 이끌어 경제, 복지, 교육 죄다 도약 도약 시키고 다 같이 잘 살게 되면 군민한테 좋은일 아닌가유
H후보의 설명에 의하면 H후보는 민주당에 입당한적도 없고
현군수가 공직 선배로 연설 부탁해서 5일장날 연설 몇번 해준 것 뿐이고
체육회 사무국장은 군수와 상관없는 2년전에 민간체육회장이 취임하면서
충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의 경력 등 능력을 보고 민간체육 회장이 추천하여
이사들이 체육회업무에 기여할것으로 판단하여 동의하에 임용되어
2년간 근무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스포츠마케팅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2만여명의 외부 체육인들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본인 정치를위해 생애 최초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연설능력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연설을 오일장에서 목청껏 하였으며
우리당 군수후보중 누구하나 현민주당 군수정책에 대하여 비판 한 번 못할 때
언론을 통해서 예리하게 수차례 비판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처럼 공직생활 하면서
항상 국민만 바라보고 봉사해왔다고 합니다.
누가 진정으로 청양군수감인가는 군민들께서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굿판의힘에 빌붙어 출세를 하려고 기웃거리는거 아니오
굿판의힘에서
불륜 성매매 부동산투기 갑질 채용비리 여대생 납치 집단강간 등
안벌인 일들이 없는데
그런곳에 속해있으면서 뭐 그리 당당하다고 그러는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