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끌어지는 대치면 골프장 반대에 대하여 한 말씀드리고자 한다.
골프장 반대를 하시는 의견 대부분이 환경오염, 환경파괴등을 주장하는데
그것은 지나친 걱정인것 같다.
경기도 용인시는 골프장이 25개가 넘는다.
전라도는 주민들이 골프장 유치를 적극 환영한다는 프랭카드도 걸어준다,
왜 우리 청양의 주민들은 언제까지 반대을 위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
과거에 보령에 있는 아산병원도 청양에 설치 예정이었으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과도한 땅값을 요구하여 보령으로 이전되는 아픔을 잊었는가!
행정도 변하고 주민들도 생각이 변해야 청양군의 미래가 있다.
참고로 저는 골프를 할 줄도 모른다.
환경을 파괴하고 악취, 소음등 혐오시설이라면
나 또한 적극 반대한다.
그러나 골프장은 주민들이 염려하는 혐오시설은 아니라고 본다.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슬기롭게 풀어 나가기를 개대해 본다.
자기들 농사만 생각하고 청양미래는 생각은 안하는 기득권들!!!
이번이 청양인구 유입 마지막 숨구멍같습니다
그리고 환경때문에 반대라고 하는사람들 농사 지면서 쓰레기나 제대로 버리고 반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