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학사에 상임이사였던 그자의 행태와 흡사하다
충남의 인재들을 양성하여 지역의 인재로 키우고 지역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충남 도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그곳
본인 임기내에서 유성구에 있던 학사를 외딴 선화동으로 보내버려
그 많던 충남대학교 학생들, 목원대학교 학생들은 이제 몇이나 남았나
본인 임기내에서
날도 더운 시험기간에 에어컨 못틀게해서 냉방비 줄이고
한참 먹을 나이에 밥 못먹게 2끼로 줄이고
한 달에 한 번 특식 먹는 날도 없애고
개-돼지 자식들은 시키는대로 해야 하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자율활동 하지 못하도록
자치회지원금 줄이고
지금 여가부 장관의 잼버리에 대한 대응과 너무나 닮았다
언론에는 사생회와 협의하여 아침을 없앴다고 하지만
이미 아침이 없어진 시기는 3월부터였고
사생회는 5월에 구성이 되었다
그럼 누구와 협의를 한것인가
누가봐도 거짓말이고
도의회 의정 회의록에 버젓이 나와있는 새빨간 거짓말인데
아직도 뻔뻔히 돌아다니며 청양의 얼굴을 먹칠하고 있는 그자
흡사 여가부 장관을 보는것 같다
본인 임기에 유성에서 선화동으로 옮겨 놓고
이제와서는 옮기면 안되었다고 의정발언에서
재단을 배임행위를 했다는 둥 욕하는 것은
흡사 여가부 장관을 보는것 같다
청양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원했다는 말은 뻔뻔히 하면서
정작 본인 임기하에 청양 지역의 학생들을 내쫒은 것을 세상 천지가 다 알고 있다
본인에게 군민이 권한을 준 것은 청양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는 뜻과
고 박원순 인권변호사가 인터뷰 했던 것처럼 서민을 살피로 인권을 존중하며 올바른 길을 걷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함인데 그것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겨쳐버리고
털끝같은 권력에 취해 청양 사람을 억압하고 그 자유를 빼앗고 그 위에 군림하게 한 것은
그자의 성품과 인격이 한낱 나부랭이에 부질없기 때문일 것이다
한 명이 귀한 이 시국에, 더욱이 같은 여성으로서,
임산부 직원에게 출산휴가를 쓰지 못하도록 하고
애 낳는것이 권력이냐 다른 직원들한테 미안해서라도 휴가쓸생각을 하면 안되는것 아니냐는 둥
폭언과 갑질을 하고도 무사한 것은
직장내괴롭힘방지법이 시행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작 벌금 몇 십만원을 내고 본인은 떳떳하다며
당당하다며 법이 잘못되었다며 반대 당의 모략이라며 피해자인 척 하지 말라
엄연히 법을 위반하였고 떳떳하지 못한 것이다
당신이 선임한 사무국장의 잘못이라며 모른체 하지 말라 꼬리 자르지 말라
당신이 사무국장을 아무나 썼겠는가
당신의 모진 말투 모진 행실 불합리한 요구 억압 강요 모욕 갑질 등 모든 수모를 다 받아낸
사무국장이 잘못을 했겠는가
당신을 뒤통수 칠 사람을 스스로 뽑아서 당했단 말인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
앞으로 여생을 몸성하게 보내려면
속죄하라
반성하라
사과하라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외딴곳에 가서
새로운 삶을 살라
그게 당신에게 남겨진 마지막 기회일터이니
숨지말고 당신말이 진실인것처럼 호도하려하지마.
아는사람은 다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