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중고교 학생들이 아직도 발달 장애인에게 담배 심부름을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학생시절 지원이 이루어지고 성인이 되어서는 갈 곳이 없는 그들에게 폭력과 협박을 통해 술과 담배를
중고등학생들에게 유통되는지 모르겠으나, 그런 비행 청소년들은 청양교육청에서 신경 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학부모가 몇 무리의 학생에게 무슨 교육을 시켜서 그런 짓을 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아직도 장애인에게 대하는 태도며 교육이 사회 발전에 저지되는 상황을 청양에서는 암암리에 성행하는 사건인 듯 합니다만 청양군 발전을 위해서는 작은 지역에 소규모의 인구, 척박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공교육조차도 남녀노소가 힘써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청 뿐 아니라 청양군에서 큰 돈을 들여 설립한 청소년 재단이 있습니다
반드시 발벗고 나서서 실태 조사를 하고 예방방지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