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에서도도 치유농업사 양성 정책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미 전북지역은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서는 농진청에서 지정하는 교유관에 142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많은 교육시간과 교육비도 고액의 교육비도 들어갑니다.
150만원 안밖의 고액 이고요.
전국에서 매년 3명내외 정도만 2급 이 3회 배출하였고요.
내년엔는 1급과 2급 시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청양에는 아직 치유농업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청양의 치유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을 위한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접근성이 쉽게 전북에서처럼 수료즘일 제출하면 교육비를 지원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청양군 관계자께서는 어떤 정책이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1년에 고작 3명뽑는 자격증에
세금 들여가면서 교육비를 돌려줘야 하는 이유가 뭔디유?
난 이름도 첨듣는다오만
그만치 좋고 필요한거면
얼릉 150만원 들여서 따고
그만치 뽕을 뽑으시면 될거 아니유?
그게 아니라믄
인기가 없구 유망하지가 않으니
다덜 안따는거 아니겠소?
뭣땀시 150만원 세금을 들여서 교육비를 지원해줘야 하는지
난 모르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