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양에 치유농업의 청책이 필요하시다는 글을 읽었고
뭣땜시님의 세금으로 치유농업사 양성을 반대하신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떠한 정책을 실현하는데는 예산이 필요하고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청양군 농업이 발전을 위해서는 공격적 정책이 필요합니다
현재 치유농장은 청양에 2개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유농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142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을 받거나 치유농업사가
직접운영하거나 채용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청양의 치유농업사가 반드시 필요하겠지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기술사 수준의 시험수준을 감안할때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차원에서 양성사 지원정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재를 외부에서 수혈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 시대는 지역마다 인재 영입과 육성에
불을 키고 있는 마당에 청양의 인재는 청양에서 키워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반드시 필요하다면 외지인 데려와서 정착시키는것도 좋아보이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