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5: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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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정당화될순 없지만 본때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icon 본때를보여줫다고생각함
icon 2024-01-18 17:05:11  |   icon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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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교사의 권한을 대폭 늘려서

버르장 머리없는 학생들 체벌로 다스려야 함

학교폭력행사한 학생은 마찬가지로 폭행을 당해봐야 함

교사에게 욕설하는 학생은 입막고 강제로 교실에서 내보내져서 갱생시설로 보내져야 함

교사에게 갑질하는 학부모는 갑질사실을 직장에 통보하고 정신개조를 시켜야 함

 

대통령실에서 먼저 행했으니 예하 기관들모두 즉각시행하길 바람

2024-01-18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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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2024-01-19 00:13:08
교사의 권한을 늘리고 충남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다고 해도 교사의 인권이 올라가지 않는다.
교사가 학생에게 조금 더 신경을 쓰려면 행정 업무 등에서 가급적 제한하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하도록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업 중 교사에 대한 폭언과 폭력, 학부모가 시도 때도 없이 주는 민원과 전화로
교사의 사생활에서 벗어나게 학교 선생님의 정보며 전화번호 등은 사사로운 관계여도 알려주지 않고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르장머리 없다며 학생을 체벌과 상벌점 제도로만 다스린다면 어설픈 생각이다.
그에 맞는 트렌드와 시대정신을 적용하여 학생을 가르치고 규율할 줄 알아야 한다.
교사에게 욕설하는 학생은 따로 귀가 조치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규칙과 룰에 따라 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한다 2024-01-18 18:13:08
이 나라 대통령은 국회의원의 직언조차 입틀막이나 하고 사지 들어서 내쫓았슈.
대통령실에서 먼저 행하기는 개뿔...

한관심 2024-01-18 17:48:03
옛다~ 관심!!!!! ㅂㅅ 관심 받아서 기분 좋아? 찢 한테 세뇌 당하니까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키보드 워리어 하고 있지 ㅉ ㅉ 부모님 속 그만 썩이고 공공근로라도 나가서 돈 벌어~ 밥 값은 해야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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