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신문

뼈멸구 2024-02-27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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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초등학교 생기부를 비밀로 공개 못 하도록 했다고 들었습니다. 윤석열의 생기부가 인터넷상에서 떠돌아다닌 것까지 조롱거리 삼는 건 세간의 일이나 충성스러운 보수층에서 용납 못하시는 거 같은데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다고 얘기해줘야 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독재 정권도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떠드시는데 경호원들이 대통령의 심기가 불편하면 옳은 소리 내뱉는 자마다 억지로 붙잡고 끌고 가던데 그건 독재가 아니랍니까? 민주주의라면 그들의 의견을 묵살하지 않고 들어주는거고 질의에 응답할 수 있는 게 민주 정치인입니다. 우리 손으로 뽑은 윤통을 우상화하지 마세요.

튀어나왓니 2024-02-26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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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찍찍
틀니 딱딱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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