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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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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5.08 13:14
  • 호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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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례씨 별세= 운곡면 모곡리 김복례 할머니께서 향년 98세를 일기로 지난달 30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양승찬, 승락 씨와 딸 승국, 승월, 언년, 영숙, 명숙 씨가 있으며 장지는 예산군 화산추모공원이다.

■복창규씨 별세= 운곡면 영양1리 복창규 할아버지께서 93세를 일기로 지난 2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순희 할머니와 아들 복진후, 진숙, 진구, 진희 씨와 딸 복자, 윤옥, 윤자, 현자 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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